혼밥할 곳 찾을 때 후기에서 볼 것

혼자 가도 되는지는 본문에 있고 후덜은 본문을 못 읽습니다. 대신 할 수 있는 것을 적었습니다.

혼밥 검색에서 알고 싶은 것은 대개 하나입니다 — 혼자 가도 눈치 안 보이나. 그런데 그 답은 블로그 본문에 있고, 후덜은 본문을 읽지 못합니다. 제목과 요약문만 봐요.

그래서 이 글은 저희가 못 하는 것을 먼저 밝히고, 그래도 쓸모 있는 것을 적습니다.

후덜이 못 하는 것

이런 것을 아는 척하는 도구가 있다면 그건 지어낸 것입니다.

후덜이 할 수 있는 것

① 원본 링크로 곧장 데려다 드립니다

결과 화면 맨 아래에 수집한 글 원본 링크가 전부 있습니다. 최근 것부터 서너 개 열어 보시면 본문에 사진과 함께 그 답이 있습니다. 저희는 그 자리로 데려다 드리는 역할입니다.

② 제목에 자주 나온 말을 뽑아 드립니다

그 가게 후기 제목에서 자주 나온 낱말 상위 몇 개를 보여드려요. ‘혼밥’·‘점심’·‘웨이팅’ 같은 말이 자주 보이면 그 자체가 정보입니다. 다만 이건 빈도이지 평가가 아닙니다.

③ 후기가 적어도 그것을 흠으로 만들지 않습니다

혼밥으로 가기 좋은 작은 가게는 후기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후덜은 후기 20건 미만이면 수치를 내지 않고 ‘아직 쌓이지 않았다’고만 적습니다. 점수를 매기는 곳이라면 여기서 낮은 점수가 붙었을 텐데, 그건 가게가 아니라 자료의 양을 재는 것이라 하지 않습니다.

④ 가 보셨으면 한마디 남기실 수 있습니다

후기가 적은 가게일수록 실제로 가 보신 분의 한 줄이 숫자보다 낫습니다. 로그인 없이 남기실 수 있고, 별점은 받지 않습니다 — 받는 순간 그게 후덜이 매긴 평균이 되니까요.

혼밥 검색에서 자주 겪는 일

‘혼밥’이 이름에 들어간 가게가 여럿이라 엉뚱한 곳이 섞이기 쉽습니다. 가게 이름과 동네를 함께 넣어 주세요. 결과 화면의 ‘지역까지 확인’ 탭을 누르면 제목에 동네 이름이 함께 적힌 글만 골라 보실 수 있습니다.

후덜은 어떤 가게·제품에도 점수나 등급을 매기지 않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가리지 않습니다. 이 글은 숫자를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궁금한 가게가 있으신가요

이름을 넣으면 그 가게 후기가 언제 얼마나 어떻게 쌓였는지 보여드립니다. 점수도 등급도 매기지 않고, 수집한 글 원본 링크를 전부 함께 놓습니다.

지도 앱의 공유·주소 복사로 나온 글을 그대로 붙여넣으셔도 됩니다. 내 주변부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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