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별 그래프, 어떻게 읽나요?

막대 하나가 한 달입니다. 모양이 세 가지 이야기를 합니다.

결과 화면에서 가장 크게 그려 두는 것이 월별 그래프입니다. 막대 하나가 그달에 올라온 이 가게 후기 수예요. 읽는 법을 적어 둡니다.

고르게 낮은 막대들

매달 두세 건씩 꾸준히. 오래 장사한 동네 가게에서 자주 보이는 모양입니다. 특별할 게 없어 보이지만, 사람이 계속 간다는 뜻이라 오히려 읽을 거리가 됩니다.

한 달만 우뚝

계기가 있었다는 뜻이고, 계기는 여럿입니다.

후덜은 몰린 달을 빼고 본 숫자도 함께 적습니다 — “몰린 달 2개의 14건을 빼면 나머지 23개월에 35건, 한 달 평균 1.5건” 이런 식으로요. 어느 쪽이 맞는 그림인지는 정하지 않습니다.

최근 몇 달만 있고 앞이 비어 있음

두 가지입니다. 새로 연 가게이거나, 후기가 너무 많아 최근 것만 수집됐거나. 후자면 화면이 “최근 약 N개월치만 수집됐다”고 밝힙니다 — 두 달치 자료로 “꾸준하다”고 말할 수는 없으니까요.

색이 두 가지인 이유

몰린 달은 같은 계열의 짙은 색입니다. 빨강이나 경고색을 쓰지 않는 이유는, 색으로 좋고 나쁨을 말하는 순간 그게 판정이 되기 때문이에요. 눈에 띄게만 하고 판단은 넘기지 않습니다.

후덜은 어떤 가게·제품에도 점수나 등급을 매기지 않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가리지 않습니다. 이 글은 숫자를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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