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서는 맛집, 후기로 알 수 있는 게 있나요?

웨이팅 정보는 본문에 있고 후덜은 본문을 못 읽습니다. 대신 숫자로 보이는 것을 적었습니다.

‘웨이팅 얼마나 하나요’는 가기 전에 가장 궁금한 것 중 하나입니다. 먼저 정직하게 말씀드리면 — 후덜은 웨이팅 시간을 알지 못합니다. 그건 블로그 본문에 있고, 저희는 제목과 요약문만 봅니다.

그래도 숫자로 보이는 것

① 제목에 자주 나온 말

그 가게 후기 제목에서 자주 나온 낱말을 뽑아 드립니다. ‘웨이팅’·‘오픈런’·‘예약’ 같은 말이 상위에 있으면 그 자체가 정보입니다. 다만 빈도이지 평가가 아닙니다 — 많이 언급된다고 좋다는 뜻도, 나쁘다는 뜻도 아닙니다.

② 최근 석 달의 흐름

후기가 최근에 늘고 있는지 줄고 있는지를 적어 드립니다. 늘고 있다면 사람이 몰리는 중일 수 있어요. 다만 후기 수와 대기 줄이 같은 것은 아닙니다 — 후기를 안 쓰고 다녀오는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③ 몰린 달과 그 계기

방송에 나오면 그 달에 후기가 몰리고, 제목에 프로그램 이름이 그대로 박힙니다. 실제로 옥동식이라는 가게를 재 보니 몰린 달 제목에 ‘흑백요리사’가 38건 있었어요. 그런 가게는 한동안 줄이 길 가능성이 큽니다 — 그 판단은 보시는 분 몫입니다.

원본 링크가 가장 정확합니다

결과 화면 맨 아래에 수집한 글 원본 링크가 전부 있습니다. 게시일이 최근인 글부터 놓여 있으니 위에서 몇 개만 열어 보시면 요즘 상황이 나옵니다. 웨이팅은 시기를 많이 타서 1년 전 글은 참고가 안 됩니다.

줄이 길다고 좋은 가게라는 뜻은 아닙니다

후덜은 어떤 가게에도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줄 길이도 후기 수도 평가가 아니에요 — 후기가 많은 가게가 좋은 가게인가요에 그 이야기를 적어 뒀습니다.

후덜은 어떤 가게·제품에도 점수나 등급을 매기지 않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가리지 않습니다. 이 글은 숫자를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궁금한 가게가 있으신가요

이름을 넣으면 그 가게 후기가 언제 얼마나 어떻게 쌓였는지 보여드립니다. 점수도 등급도 매기지 않고, 수집한 글 원본 링크를 전부 함께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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