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생긴 가게는 어떻게 봐야 하나요?

오픈한 지 얼마 안 됐으면 후기가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오픈한 지 몇 달 안 된 가게를 조회하면 “후기의 30%가 한 달에 있습니다” 같은 문장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건 당연히 그럴 수밖에 없는 숫자예요.

관측 기간 자체가 짧습니다

후덜은 후기가 여러 달에 걸쳐 어떻게 쌓였는지를 봅니다. 그런데 오픈한 지 열 달이면 볼 수 있는 달이 열 개뿐이고, 그중 한 달에 30%가 있다는 것은 고르게 쌓여도 나올 수 있는 값입니다.

실제로 문포차(오픈 10개월)를 재보다 이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후덜은 업력이 1년 미만이면 그 사실을 함께 적습니다 — 몰림 문장 옆에 “관측 기간 자체가 짧습니다”를 붙이고, 머리 문장에서도 밝힙니다.

새 가게에서 유독 흔한 것

오픈 초에는 체험단·홍보를 몰아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게 입장에서는 알려야 하니 자연스러운 일이고, 대가를 밝혔다면 문제도 아닙니다(표시는 의무입니다).

그래서 새 가게에서는 대가 표시가 붙은 글의 비율이 몰림보다 읽을 만합니다. 몰림은 어차피 나올 값이지만, 표시 비율은 관측 기간이 짧아도 뜻이 있으니까요.

후기가 20건이 안 되면 아무것도 안 보여드립니다

새 가게는 여기 걸리는 일이 많습니다. 8건 중 4건이 한 달에 있으면 “50%”가 되는데 두 건만 옮겨져도 25%가 되니 아무 뜻이 아니에요. 후기가 적은 가게에서 더 다뤘습니다.

그럼 뭘 보면 되나요

후덜은 어떤 가게·제품에도 점수나 등급을 매기지 않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가리지 않습니다. 이 글은 숫자를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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