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골이 많은 가게인지 숫자로 알 수 있나요?

재방문해 다시 후기를 남긴 사람 수를 셉니다. 판별 축은 아니지만, 후덜이 “진짜 맛집일 가능성”을 적을 때 반드시 보는 근거입니다.

‘재방문 맛집’은 네이버 블로그에 626만 건, ‘단골 맛집’은 347만 건이 걸립니다(2026년 8월 5일). 한 번 가보고 쓴 글과 여러 번 간 사람이 쓴 글은 무게가 다르니까요.

후덜이 세는 것

두 달 이상 간격을 두고 그 가게 후기를 다시 남긴 사람이 몇 명인가. 같은 사람이 짧은 간격으로 규칙적으로 쓰는 경우 (연재형)는 따로 세고 여기서는 뺍니다 — 그건 단골이 아니라 다른 이야기예요.

작성자는 이름 그대로 저장하지 않습니다. 되돌릴 수 없는 표식으로만 “같은 사람인가”를 견줍니다.

이 숫자로 가게를 가릴 수는 없습니다

재봤더니 갈리지 않았습니다. 세 무리를 나란히 놓으면 범위가 통째로 겹칩니다(100건당 재방문 수, 30곳 측정).

집단100건당 재방문
오래된 노포0 ~ 8.2
체험단 이력이 있는 곳0 ~ 4.4
무작위0 ~ 12.3

관측 기간이 잘린 가게가 섞여 있어 값이 낮게 나오는 편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판별 축으로는 쓰지 않습니다 — 버린 지표들은 여기에 전부 적어 뒀어요.

그런데도 요약에서 반드시 보는 이유

후덜이 “진짜 맛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라고 적으려면 가게 규모에 딸려 오지 않는 근거가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전에는 “광고성 후기가 적다 + 커뮤니티에서 자주 이야기된다”만으로도 그렇게 적었는데, 그 둘은 가게가 크면 저절로 따라오는 값 이라 김밥천국·교촌치킨 같은 곳에도 그 말이 붙었습니다(2026년 8월 5일에 고쳤습니다).

재방문은 다릅니다. 체인이라고 해서 같은 사람이 두 달 뒤에 또 글을 쓰지는 않아요. 그래서 재방문·다른 지점과의 견줌· 오랫동안 고르게 쌓인 모양, 이 셋 중 하나라도 있을 때만 그 문장을 씁니다.

재방문이 0이면 나쁜 가게인가요

아닙니다. 새로 연 가게나 여행지 가게는 원래 0에 가깝고, 후기가 적으면 셀 것도 없습니다. 그래서 0이라는 사실만으로는 화면에 아무 말도 적지 않습니다. 없는 것을 흠으로 만들지 않는 것이 이 사이트의 기본 규칙이에요.

후덜은 어떤 가게·제품에도 점수나 등급을 매기지 않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가리지 않습니다. 이 글은 숫자를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궁금한 가게가 있으신가요

이름을 넣으면 그 가게 후기가 언제 얼마나 어떻게 쌓였는지 보여드립니다. 점수도 등급도 매기지 않고, 수집한 글 원본 링크를 전부 함께 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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