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많은 가게가 좋은 가게인가요?

많다는 것은 알려졌다는 뜻입니다. 좋다는 뜻과는 다릅니다.

후기 수는 얼마나 알려졌는가를 잽니다. 맛이나 서비스를 재는 숫자가 아니에요. 이 둘을 갈라 두면 화면이 훨씬 잘 읽힙니다.

후기가 많아지는 길은 여럿입니다

앞의 셋과 마지막 하나는 총량만 봐서는 구별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후덜은 총량이 아니라 쌓인 모양을 보여드려요.

저희가 실제로 겪은 것

측정하다 알게 된 것이 있습니다. 저희가 한때 판별 신호로 쓰려던 기준을 가게 100곳으로 넓혀 재봤더니, 체험단을 자주 쓴 가게 58%와 무작위로 고른 가게 51%가 거의 갈리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노포만 5%로 낮았고요.

그 신호가 실제로 가리킨 것은 “체험단을 쓰는가”가 아니라 “블로그 마케팅을 쓰는 요즘 가게인가”였습니다. 요즘 가게라면 대부분 그렇죠. 그래서 그 주장은 철회했습니다 — 버린 지표들에 전부 적어 뒀어요.

그럼 무엇을 보나요

총량 대신 이런 것들입니다.

후기가 적은 가게를 어떻게 봐야 하는지는 여기에 따로 적어 뒀습니다. 적은 것은 흠이 아니에요.

후덜은 어떤 가게·제품에도 점수나 등급을 매기지 않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가리지 않습니다. 이 글은 숫자를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다른 글

자주 묻는 질문 · 계산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