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한 달에 몰려 있으면 나쁜 건가요?
몰림은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계기가 여럿입니다.
결론부터: 몰림은 그 자체로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후덜이 "몰렸다"고 적는 것은 사실 진술이지 판정이 아니에요.
후기가 몰리는 이유는 여럿입니다
- 방송·유명세 — 프로그램에 나오면 그달에 쏟아집니다. 후덜은 몰린 달의 제목에 유독 많이 나온 말을 함께 보여드려요. 옥동식을 실제로 재보니 흑백요리사 38건 · 수요미식회 10건이 나왔습니다. 이유를 저희가 정하지 않아도 읽는 분이 곧바로 압니다.
- 계절 메뉴 — 노포 48곳을 재보다 진주회관이 걸렸는데, 콩국수집이라 여름에 58%가 몰린 것이었습니다. 캠페인과 무관합니다.
- 새로 문을 연 것 — 개업한 지 몇 달 안 됐으면 어디로든 몰릴 수밖에 없습니다. 관측 기간 자체가 짧으니까요. 그래서 후덜은 업력이 1년 미만이면 그 사실을 함께 적습니다.
- 체험단·협찬 — 물론 이것도 계기가 됩니다.
그럼 뭘 봐야 하나요
한 가지 신호만 보지 마세요. 후덜이 "겹칠 때만" 말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예를 들어 몰린 달에 협찬 표시가 함께 몰려 있다면 그건 두 신호의 교집합이라 훨씬 말이 됩니다. 후덜은 그럴 때만 두 사실을 한 문장에 붙여 적습니다.
참고: 오래된 노포 43곳을 재보니 몰림 집중도의 중앙값은 0%였습니다. 화면의 숫자를 그 값과 견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