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이름의 다른 가게가 섞이면 어떻게 되나요?

실제로 섞입니다. 링크 표의 탭으로 직접 걸러 보실 수 있어요.

실제로 섞입니다. 저희가 겪은 사례를 그대로 말씀드릴게요.

꼬꼬맘 — 통닭집과 장난감

수원의 전기구이 통닭집 "꼬꼬맘"을 찾았더니 후덜은 후기를 20건으로 셌습니다. 그런데 열어 보니 14건이 장난감 브랜드 "꼬꼬맘" 글이었어요. 유튜브 영상 7개도 전부 장난감이었고요. 네이버 지도에 있는 그 가게의 블로그 리뷰는 6개였습니다.

제목에 지역이 있는지로 걸러 봅니다

그래서 링크 표에 "지역까지 확인" 탭을 뒀습니다. 제목에 지역 이름이 함께 나오는 글만 보여주는 걸개예요. 꼬꼬맘은 이 탭에서 정확히 6건이 나옵니다.

그런데 이걸 기본값으로 삼지는 않습니다

처음엔 "섞인 것 같으면 자동으로 걸러서 세자"고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24곳에 돌려 보니 틀렸습니다.

유명한 가게일수록 제목에 지역을 안 씁니다. "연돈 다녀왔어요"면 충분하니까요. 그래서 옥동식·연돈·하동관 같은 멀쩡한 가게의 후기 수가 절반으로 깎였습니다. 그 비율은 동명이 아니라 유명세를 재고 있었던 거예요.

측정해 보면 제목에 지역을 쓰는 비율은 가게마다 26%에서 100%까지 흩어집니다. 그 자체로는 아무 신호가 아닙니다.

그래서 후덜은 정하지 않습니다

기본 셈은 그대로 두고, 탭으로 직접 보실 수 있게만 했습니다. 어느 쪽이 맞는 그림인지는 읽는 분이 원본을 눌러 보고 정하시는 게 가장 정확합니다.

찾으실 때 지역을 함께 넣으면 (예: "꼬꼬맘 세류동") 섞임이 크게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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