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 나온 맛집, 어디였는지 어떻게 찾나요?
가게 이름이 기억 안 날 때 쓰시라고 모아 뒀어요. 다만 후덜은 방송을 보지 않습니다.
“또간집에서 봤는데 그 집이 어디였더라” — 이럴 때 쓰시라고 방송에 나온 가게 찾기를 만들었어요. 먼저 후덜이 무엇을 확인했고 무엇을 확인하지 않았는지부터 말씀드릴게요.
후덜은 방송을 보지 않습니다
저희가 확인한 것은 딱 하나예요 — 블로그 글 제목에 그 프로그램 이름과 그 가게 이름이 함께 적혔다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그 회차에 나왔는지는 확인하지 않았고, 방송사·제작진과도 아무 관계가 없어요.
그래서 화면에 “근거”를 함께 둡니다. 서로 다른 블로그 글 셋을 걸어 두니, 정말 그 방송 이야기인지 직접 눌러 보실 수 있어요. 한 사람만 그렇게 적었다면 그건 그 사람 말이지만, 서로 모르는 사람 셋이 같은 이름을 적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판단은 읽는 분 몫으로 남겨 둡니다.
어떻게 모으나요
- 네이버 블로그 검색으로 프로그램 이름을 찾습니다.
- 제목에 그 이름이 들어간 글만 남깁니다. 요약문은 쓰지 않아요 — 네이버가 검색어 주변을 잘라 주기 때문에 거기엔 늘 들어 있거든요.
- 제목에 함께 나온 이름을 셉니다.
- 네이버 지역검색으로 실제 있는 음식점인지 확인합니다. 이게 없으면 ‘간장게장’ 같은 메뉴 이름이나 ‘해운대’ 같은 지명이 가게처럼 섞여요.
남이 정리해 둔 목록을 가져오지 않습니다. 그건 그분이 시간 들여 만든 것이니까요.
숫자는 순위가 아니에요
옆에 붙은 숫자는 그렇게 적은 글이 몇 건인가입니다. 많이 적혔다는 것은 화제가 됐다는 뜻이지 더 맛있다는 뜻이 아니에요. 후덜은 가게에 점수를 매기지 않습니다.
여기서 뭘 더 볼 수 있나요
가게 이름을 누르면 그 가게 후기가 언제 얼마나 어떻게 쌓였는지 나옵니다. 방송에 나온 가게는 대개 그달에 후기가 쏟아지는데, 그 모양을 직접 보시면 재미있어요. 실제로 저희가 재 본 옥동식은 몰린 달 제목에 흑백요리사 38건 · 수요미식회 10건이 나왔습니다.
방송 뒤 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방송에 나온 가게는 후기가 어떻게 보이나요에 따로 적어 뒀어요.
회차 수만큼 나오지는 않습니다
또간집은 100회가 넘고 회차마다 네댓 곳을 다니니 400곳쯤 되어야 할 것 같은데, 저희가 찾은 것은 그보다 훨씬 적습니다. 이유가 있어요.
블로그는 그 회차의 “1등 집”만 씁니다. 방송에서 여러 곳을 다녀도 사람들이 글로 남기는 것은 대개 마지막에 뽑힌 한 곳이에요. 저희는 블로그에 적힌 것만 세므로, 나머지는 애초에 셀 자료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 목록은 “그 방송에 나온 모든 가게”가 아니라 “사람들이 이야기한 가게”에 가깝습니다. 그게 저희가 정직하게 말할 수 있는 전부예요.
없는 프로그램도 있어요
블로그에 이야기가 적게 쌓인 프로그램은 확인된 이름이 몇 개 안 됩니다. 억지로 채우지 않고 확인된 것만 둡니다. 프로그램마다 몇 곳인지 목록 화면에 그대로 적어 뒀어요.
후덜은 어떤 가게·제품에도 점수나 등급을 매기지 않고,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가리지 않습니다. 이 글은 숫자를 읽는 방법에 대한 설명입니다.
궁금한 가게가 있으신가요
이름을 넣으면 그 가게 후기가 언제 얼마나 어떻게 쌓였는지 보여드립니다. 점수도 등급도 매기지 않고, 수집한 글 원본 링크를 전부 함께 놓습니다.
지도 앱의 공유·주소 복사로 나온 글을 그대로 붙여넣으셔도 됩니다. 내 주변부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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